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캠핑 고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50개를 관리사무소에 비치, 고객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들어 야영장 텐트 내 질식사고 및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실시한 조치다.
한탄강관광지 자동차야영장에는 화재사고 대처에 필요한 분말소화기 66개와 옥외 릴소화전 3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텐트 내 일산화탄소 질식사고에 대한 감지기까지 비치함으로서 캠핑장 안전을 위한 시설이 완비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아무리 좋은 시설 및 장비가 있어도 야영객 스스로의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산화탄소 감지기는 이용고객이 한탄강관광지 관리사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대여할 수 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