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이 유통된 정황을 포착한 가운데 마약 유통 주범으로 알려진 전직 직원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최근 버닝썬에서 일했던 중국 여성 A씨가 클럽 VIP 손님에게 마약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했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A씨가 버닝썬에서 VIP 손님에게 마약류를 제공했다는 혐의점을 포착해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버닝썬 측은 "그런 일은 절대로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