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이 잦은 연착으로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서울지하철 2호선이 잦은 연착으로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이날 오전 8시쯤부터 지연 운행되고 있다. 연착 이유는 고장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등 SNS에는 "뚝섬역에서 공사한다", "잠실역에서 문제있다", "2호선 헬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열차 하나 보냈다", "연착이 너무 심하다" 등의 불만이 이어졌다. 

지하철 2호선 연착은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다. 2호선은 지난 7일과 11일 오전에도 고장으로 지연 운행된 바 있다.  

한편 지하철 고장 등으로 직장에 지각했을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역사 등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