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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선배에게 질문하기’ 서비스는 동문선배에게 질문을 하면 동문선배들이 자유롭게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오픈한 이래 6개월 만에 2300여건의 질문이 등록됐고 3만6900여건의 답변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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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진로에 대한 질문’이 40.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회사에 대한 질문(27.8%) 직무에 대한 질문(15.4%) 업계에 대한 질문(5.8%) 순으로 질문이 많았다. 답변도 진로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42.9%로 가장 많았고, 회사에 대한 질문이 30.8%로 다음으로 많았다.
선배들의 답변이 가장 많았던 질문은 ‘인턴십’에 대한 고민이었다. ‘인턴십만 세 번째 하고 있는데 인턴십을 많이 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는 질문이었고, 선배 445명의 조언을 받았다.
‘현재의 학력/학벌이 취업/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도움이 될까’를 묻는 질문에는 선배 334명이 조언을 했고, ‘학창시절의 교우관계가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에도 영향을 미칠까’를 묻는 질문에는 선배 297명의 조언을 받았다.
또 ‘현재 두 회사의 합격을 받은 상태로 일은 많지만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회사와 일은 적고 경력에 큰 도움은 안 될 것 같지만 워라밸은 좋은 회사 중 어디를 가야할까’에 대한 질문에는 선배 279명의 조언을 받았다.
한편, 선배에게 질문이 가장 많은 학번은 4년제 대학 기준 작년 졸업생인 14학번으로 전체 질문 중 1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13학번도 13.4%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12학번 10.9% 15학번 10.8%, 11학번 9.5% 순으로 질문을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답변을 가장 많이 한 학번은 10학번으로 전체 답변 중 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학번 6.6%, 11학번 6.5% 09학번 6.5% 순으로 많았다.
질문을 가장 많이 한 14학번은 4년제 대학 기준으로 2018년 졸업생이며, 답변을 가장 많이 한 10학번은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졸업한 지 5년차 선배로 이들이 후배들의 질문에 가장 적극적으로 조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