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 로고./사진=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 로고./사진=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은 가나를 방문해 유하스대학과 지역사회 등 교육과정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월19일부터 2월3일까지 약 15일간 가나 아크라·볼타지역을 방문해 교육과정개정에 대한 상호 이해를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원은 가나 유하스대학이 지역보건 분야의 차별화된 보건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보건전문 최우수 보건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출장에서 가나 교육부 산하 국가고등교육위원회, 국가교육인증위원회, 의학·치의학 교육위원회, 간호학·조산사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연세대와 유하스대학 간 진행 중인 사업 활동을 공유했으며 이후 교육과정 인증 및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유하스대학의 의과대학, 간호·보건대학과 교육과정 리모델링 워크샵을 통해 예비 보건의료인 대상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으며 본격적인 교육과정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