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자이하늘채 견본주택에 몰린 실수요자 모습. /사진=GS건설
남산자이하늘채 견본주택에 몰린 실수요자 모습. /사진=GS건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951-1번지 일대에 짓는 남산자이하늘채가 잔여 44세대를 분양 중인 가운데 실수요자들을 위한 혜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15일 GS건설에 따르면 남산자이하늘채는 남산 재개발구역 단지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와 뛰어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남산자이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총 12개동 1368가구의 대단지다. 임대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39, 48㎡를 제외 하고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남산자이하늘채는 뛰어난 교통 환경과 교육·생활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입지를 선보인다. 단지 바로 앞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대구 주요지역을 오가는 버스노선도 다양하다.

학부모 수요자들이 눈여겨볼만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도보 거리에 내당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이밖에 계성중학교, 성명여자중학교, 경북여고, 대구교대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남산자이하늘채는 최근 강도 높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남산동이 위치한 중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대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수성구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소유권 등기이전 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제 강도가 낮다.

또 남산자이하늘채는 분양권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는 당첨자를 위해 안심전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 2차 계약금을 납부한 세대라면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정부의 강도높은 규제속에서도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에 나서 예비 입주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한편 GS건설은 이날 오후 4시까지 ‘남산자이하늘채’의 잔여세대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총 44가구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11가구 ▲74㎡ 7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날 기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은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다만 잔여세대청약은 주택형별로 접수를 받고 1인당 1건만 접수가 가능하다. 또 최초 공급 당시 당첨자와 부적격 당첨자 등은 다시 신청할 수 없으며 예비당첨자도 마찬가지다.

신청 접수는 자이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GS건설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이후 동·호수 추천 및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 계약은 오는 19일 분양사무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