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간 약 1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년 대비 14.8% 오른 2508만원이다.

권역별로 살펴 보면 수도권은 3.3㎡당 1698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11.9% 올랐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12.1% 상승해 10% 이상 뛰었다.


반면 기타 지방의 연간 상승률은 3.9%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른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24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8.5% 올랐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는 총 8108가구로 전월(1만3968가구) 대비 42% 감소했고 전년(1만891가구) 대비로는 2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