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이 15주 연속 떨어졌다.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주유소 기름값이 15주 연속 떨어졌다. /사진=뉴시스 이영환 기자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및 경유가격이 15주 연속 떨어졌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원 내린 1342.7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유 판매가격은 0.9원 하락한 1241.8원으로 15주 연속 하락했다.


상표별로 휘발유 기준 최저가는 알뜰주유소로 리터당 1315.3원을 기록했다. 최고가는 SK에너지로 1359.1원에 판매됐다.

경유 기준으로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1215.1원에 판매되며 최저가를 보였으며 SK에너지는 1257.2원에 판매돼 최고가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3.3원 내렸지만 1447.6원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반면 대구는 1.3원 내린 1302.1원에 판매돼 최저가 지역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