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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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힘겨운 1승을 챙겼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바로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전반 43분 헤라르드 피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리그 22호골이자 이번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30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9분에도 쿠티뉴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메시가 실축해 승리를 챙기는 데 만족해야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메시-뎀벨레-보아텡을 선발로 내세웠고 수아레스, 쿠티뉴, 라키티치 등 주전 선수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을 대비해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자 발베르데 감독은 후반 15분 수아레스, 25분 쿠티뉴, 31분 라키티치 등을 연이어 투입했지만 추가 골을 얻는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