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경찰이 '구조 동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보호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박 대표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분석하고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월 구조된 동물 수백 마리를 몰래 안락사시키도록 지시한 사실을 숨긴 채 후원금을 모금했다며 동물 보호단체들에 의해 고발당했다.


박 대표는 2015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 하고 이를 단체 회원들에게 숨긴 채 모금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또 후원금을 사적인 용도로 쓴 혐의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