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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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과 버디를 연이어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샷을 선보였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진행된 3라운드 첫 7개 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적어냈다.

일몰로 3라운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우즈는 합계 6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우즈는 2라운드까지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하지만 3라운드 10번홀(파4) 버디로 출발했고 11번홀(파5)에서는 이글, 12~13번홀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선두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며 우즈와는 7타차다. 토머스는 3라운드 2개 홀을 마쳤으며 1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했다.

이 밖에 김시우는 3라운드 7번 홀까지 6언더파로 우즈와 공동 14위에 올랐고 이경훈과 이태희는 나란히 1언더파로 공동 48위, 강성훈은 3오버파로 공동 74위를 마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