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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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미디어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슈퍼노바’ 솔루션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 AI 기반 미디어 품질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노바는 영상·음원의 품질을 개선하고 서비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슈퍼레졸루션’ 기능이 탑재돼 이미지나 영상, 음원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으로 처리한다.


슈퍼노바가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면 웨이퍼 촬영과 같은 반복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생산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 IPTV 인프라에 슈퍼노바를 적용하면 송출 영상을 한단계 높은 화질로 제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슈퍼노바를 SM엔터테인먼트의 이디어 데이터베이스에 접목해 미디어 음질을 원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기술과 음원에서 보컬과 반주를 분리하는 ‘음원 분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슈퍼노바를 다양한 분야로 확산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진수 SK텔레콤 미디어랩스장은 “AI 기반 고속 미디어 개선 기술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B2B∙B2C 서비스로 폭넓게 응용 가능하다”며 “SK텔레콤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슈퍼노바를 활용한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5G 고도화에 발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