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상호금융 사업 추진 결의대회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0일 지역본부 2층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더멀리! 감동을 주는 100년 상호금융' 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19년 상호금융 사업추진 결의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객불만 제로화, 금융사기 제로화, 자금세탁 제로화 운동을 펼쳐‘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여 고객의 신뢰를 통한 성장하는 전남농협’이 되도록 결의했다.

특히, 상호금융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계기로 2019년 상호금융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대는 물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구심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우리 상호금융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과 농업인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금융서비스 확대와 비이자사업 증대를 통한 수익창출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이날 상호금융사업 활성화를 위해 뛴 2018년 사업부문별 우수직원 15명에게 '상호금융 First 마스터' 자격을 부여하고, 농·축협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