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20일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0일 시청 현관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 받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장 및 시의원, 여성단체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13년 12월부터 시행된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이후 5년 간 전국 지자체의 정책과 성과를 심사 후, 지난해 12월 구미시를 포함한 전국 9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시는 지난 5년 간 ▲전국 최초 안심마을 조성 ▲경북도내 최초 무인택배함 설치 등 ‘안전인프라 구축’과, ▲여성가족친화기업 협약 ▲YES 구미 여친스쿨 운영 ▲시민모니터단 등 ‘지역맞춤형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2기를 맞아 ‘민관 거버넌스 강화’, ‘여성공간 조성 및 참여활성화’, ‘일자리와 돌봄 및 안전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통해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민·관이 협력해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이번 재지정으로 시에서 여성들이 아이 낳고 기르는 것이 부담이 아닌 행복이 되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