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신입경호원 중 최고로 뽑히는 정학은 자신과 다른 자유분방한 동기 무영을 만나 우정을 쌓아간다. 한중 수교를 앞두고 그들에게 내려진 첫 임무는 신분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을 보호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무영과 사라지면서 점차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 20년 후 정학은 경호부장이 되고 대통령의 딸 하나와 수행경호원 대식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들의 행방을 쫓는 정학 앞에 사라졌던 무영과 그녀의 흔적들이 하나 둘씩 발견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속으로 빠져든다.
일시 5월6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81호(2019년 2월26일~3월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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