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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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국내 플레이스테이션(PS) 유저를 위한 축제를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플레이스테이션 페스타를 다음달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PS 타이틀 시연 ▲e스포츠 대회 ▲무대이벤트 ▲유저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며 게임방송 진행자로 유명한 허준이 사회를 맡는다.

타이틀 제작사 관계자가 직접 콘텐츠를 설명하고 체험하는 이벤트에는 프롬소프트웨어 마케팅 매니저, 니혼 팔콤 대표이사, 코에이테크모게임즈 프로듀서 겸 디렉터, 캡콤 디렉터 등 총 4명이 출연할 계획이다.


PS4 및 PS VR 타이틀 58종을 시연해 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SEKIRO: SHADOWS DIE TWICE ▲Days Gone ▲KINGDOM HEARTS III ▲모두의 골프 VR 등 아직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타이틀 25종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미발매 타이틀중 23종은 한국어버전을 지원한다.

e스포츠 대회 PS아레나의 경우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4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 및 준결승을 거쳐서 선발된 2팀이 현장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PS 네트워크 존도 마련돼 PS스토어와 PS플러스로 즐길 수 있는 타이틀 시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게임사 외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참가해 2인승 스포츠카 Mercedes-AMG GT S를 전시하고 PS4 타이틀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시연 및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도 테츠야 SIEK 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PS페스타에 다양한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가 참가하고 함께 준비해주셔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모은 축제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PS페스타의 무대이벤트 및 유저 토너먼트는 유튜브, 트위치, 페이스북의 PS 채널 및 네이버TV 라이브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