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종민은 "최근 코요테 20주년 앨범 작업 준비 때문에 바빠 (황미나와) 연락을 잘 못했다"며 "우리 만남이 미나에게 상처가 안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 이후 황미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전까지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찍은 사진 등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김종민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뒤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끼고 계정을 비공개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황미나는 지난 13일에도 화장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황미나 인스타그램에는 '황미나 기상캐스터'라는 소개 문구와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라는 내용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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