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버스사고 현장./사진=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22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버스사고 현장./사진=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서울시 중구 장충동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광희동사거리에서 장충체육관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시내버스 301번이 인도에 설치된 변압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부상자 6명이 발생했고 주변 건물 6개동이 정전피해를 겪었다.

22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버스사고 현장./사진=서울중부소방서 제공
22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버스사고 현장./사진=서울중부소방서 제공

중부소방서는 오후 12시39분 현장에 출동해 경찰, 한국전력, 구청과 협업해 오후 1시30분 상황을 종료했다.
부상자 6명 중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고 2명은 현장치료 후 귀가한 상태다. 

다음은 중부소방서가 공개한 사고 후 출동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