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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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신규임대사업자와 등록주택은 전월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1월 신규임대사업자 등록실적'에 따르면 광주 신규임대등록사업자는 112명으로 지난해 12월 274명보다 44.6% 감소했고, 등록주택은 357채로 전월 1002채보다 80.6% 감소했다.
전남지역 신규임대등록사업자는 84명으로 전월 156명보다 85.7% 감소했고, 등록주택은 293채로 전월 586채보다 5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월 대비 신규등록이 감소한 것은 전년도 말 등록이 집중됐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와 10년 이상 임대등록 시 양도세 감면조항 일몰,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취득 주택에 대한 임대등록 시 양도세 중과배제 등 세제혜택을 조정한 9·13대책 효과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