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월 아파트 총 3039가구 입주
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오는 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광주에서는 1258가구, 전남은 1781가구 등 총 3039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25일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이 '2019년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단지'를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3만6115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만2027가구) 대비 12.76%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로 ▲경기가 1만5610가구로 가장 많았고, ▲광주는 1258가구 ▲전남은 1781가구로 조사됐다.
광주 주요 입주 에정 아파트는 ▲광산구 송정동 송정역숲안애2차 147가구(76㎡)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리버파크 1111가구(74~178㎡) 등 1258가구다.

‘힐스테이트리버파크’는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 695-1번지에 위치한다. 지상 36층, 총 9개동 1111가구, 전용 74-178㎡로 구성돼 있는 이 단지는 인근에 영산강 조망권이 뛰어나고 쌍암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전용 84㎡ 매매가격은 5억2000만~5억5000만원, 전세가격은 2억6000만~3억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여수 웅천꿈에그린1·2단지 각각 333(84~134㎡)·1448가구(75~100㎡) 등 1781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9-2번지에 위치한 ‘여수웅천꿈에그린2단지’는 지상 29층, 총 11개동 1448가구, 전용 75-100㎡로 구성돼 있다.


전용 84㎡ 매매가격은 2억7000만~2억9000만원, 전세가격은 2억5000만~2억7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을 연고를 하는 중흥건설은 다음달 경남 김해 진영읍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상 29층, 총 19개동 1521가구, 전용 79-110㎡로 구성돼 있다.

주거환경은 인근에 일반산업단지, 농공단지, 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부산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전용 84㎡ 매매가격은 2억2000만~2억4000만원, 전세가격은 1억3000만~1억4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