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모이' 포스터.
영화 '말모이' 포스터.
전남 담양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문화회관에서 유해진,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 '말모이'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아 사전을 만드는, 우리말을 지켜 나라를 지키려고 했던 조선어학회에 관한 것이다.

실제 인물인 조선어학회 이극로 선생을 모델로 류정환(윤계상)과 두 아이의 평범한 가장인 까막눈 김판수(유해진)가 주인공이다.


영화는 1940년대 우리말을 지키려 했던 다양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