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볼륨감에 촛점을 맞췄던 여성 언더웨어가 '브라렛(Bralette)’과 ‘노 와이어’ 등 편안함과 건강을 챙기는 속옷 제품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25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여성 언더웨어가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자신의 몸 자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뜻의 ‘자기 몸 긍정주의’로 나타나고 있다.
기존의 여성 '언더웨어' 시장은 디자인과 볼륨감을 만들어주는 기능적인 요소들이 중요했다.
하지만 여성들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더욱 신경 쓰는 트렌드를 따르게 됐고,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브라렛’이나 ‘노 와이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렛’ 제품과 ‘노 와이어’ 제품 모두 몸을 조이는 와이어와 패드가 없는 제품을 말한다. 다만 후크(Hook)의 유무에 따라 명칭이 나뉜다.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고 착용감이 훨씬 편안하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관련 상품군을 준비했다.
‘엘라코닉’에서는 상품의 90% 이상이 와이어가 없는 상품들로 구성돼 있어 가장 많은 상품군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브라렛’은 디자인적으로 예쁘지 않다는 통념을 깨기 위해 기존의 와이어 상품들에 뒤지지 않는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상품들을 선보인다. ‘블랙 플라워 패턴 브라렛’ 상품을 7만9000원, ‘핑크 플라워 패턴 프론트 훅 브라’를 6만9000원에, ‘노 와이어 옐로 브라’를 6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브라렛’은 디자인적으로 예쁘지 않다는 통념을 깨기 위해 기존의 와이어 상품들에 뒤지지 않는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상품들을 선보인다. ‘블랙 플라워 패턴 브라렛’ 상품을 7만9000원, ‘핑크 플라워 패턴 프론트 훅 브라’를 6만9000원에, ‘노 와이어 옐로 브라’를 6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존의 언더웨어 시장에서 유명한 브랜드인 ‘비비안’과 ‘비너스’도 ‘브라렛’ 트렌드에도 뒤쳐지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비비안’에서는 ‘비비안 브라렛 세트’를 10만7000원, ‘비비안 노와이어 언더웨어 세트’를 8만5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비너스’에서는 ‘런닝 브라 세트’ 11만8000원, ‘비너스 브라렛’을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비비안’에서는 ‘비비안 브라렛 세트’를 10만7000원, ‘비비안 노와이어 언더웨어 세트’를 8만5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비너스’에서는 ‘런닝 브라 세트’ 11만8000원, ‘비너스 브라렛’을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요가복과 홈웨어 상품들을 주력으로 하는 ‘세컨스킨’에서도 운동복만큼이나 편안한 언더웨어 상품들을 선보인다. ‘뱀부 베이직 캐미브라’ 1만9900원, ‘베이직 탱크 브라’ 1만9000원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