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2월 23일(토)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가족스키 캠프’를 베어스타운 후원,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위탁운영) 주관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 가족-지역주민 눈썰매, 스키캠프’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족과, 센터 모두 가족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2018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본 행사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스키장을 경험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부모-자녀들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즐거운 겨울스포츠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포천 베어스타운과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어 매년 실시하기로 되었으며, 3월 2일(토)에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1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형태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가족이 상호 존중하며 공존하는 지역문화 조성 사업들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 성북온가족행복망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