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해상 |
현대해상은 올해 경영전략을 ▲목표 이익 달성 ▲가치중심 경영기반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로 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내실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수익중심 경영으로 목표이익 달성
현대해상은 국내 경제 및 보험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수익 중심의 경영활동을 강화해 목표 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손해액 개선 노력과 함께 사업비 집행 효율성을 제고하고 판매채널별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채널의 경우 전속·법인판매대리점(GA)·텔레마케팅(TM)·사이버마케팅(CM) 별로 최적화된 효율화 작업을 추진한다.
또 자산운용 역량 강화와 금리인상 등 리스크 요인 및 수익성을 고려한 운용자산의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투자이익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등 회계 및 감독제도 변화에 대응, 미래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가치중심의 경영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계약가치 중심의 영업활동 전개 및 성과관리체계를 도입하고 보유계약 관리 고도화를 통해 보유계약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2년 IFRS17 도입에 앞서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신지급여력비율(K-ICS) 시행에 대비해 요구자본 관리를 위한 상품 포트폴리오을 개선하고 자체위험 및 지급여력평가제도(ORSA) 체계를 고도화한다.
현대해상은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공지능 및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의 신기술을 다양한 업무영역에 도입해 업무 효율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라 헬스케어를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하고 경쟁력 있는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다양한 신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공유 자동차의 확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 및 특약도 개발한다.
국내 보험시장 성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 등 선진 보험시장에서의 영업을 확대하고 성장률이 높은 이머징마켓(동남아시아 등)의 신규진출도 적극 추진한다.
◆COO권한 강화… 소비자보호 집중
소비자보호를 위해 월1회 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는 등 소비자보호의 전사적 인식을 제고해 나가고 소비자 관련 업무의 경우 최고고객책임자(CCO)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는 등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사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민원 처리 프로세스 개선 ▲민원 증가 조직 조기경보알림 등 민원 감소를 위한 선제 대응 ▲불완전판매비율 개선 ▲완전판매 모니터링 프로세스 고도화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