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해명.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서유리 해명.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성형루머에 휩싸인 서유리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하성운, 현영, 서유리, 유도 코치 조준호, 방송인 임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서유리가 최근 검색어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서유리는 "갑상샘안병증을 오래 앓아서 계속 치료를 받다가 최근 완치가 됐다. 기쁜 마음에 셀카를 많이 찍었다. 그런데 그게 과도하게 잘 나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서유리는 "그런데 그걸 올렸더니 성형했다고 하더라. 나도 놀랐다. 사고를 쳤나 싶어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유리 해명.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서유리 해명. /사진=안녕하세요 방송캡처

한편 지난 12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린 후 성형 의혹을 받았다. 서유리는 SNS를 통해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며 이를 일축했다.

서유리는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제기한 게 아닌가 생각이 돼요"라며 "결론은 성형 안 했고요.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해요"라고 덧붙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