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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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시한 연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11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4원 하락한 1117.6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내림세를 보이다가 1118.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기한을 연기하면서 위험선호가 강화된 가운데 미달러는 약보합세, 엔화는 약세를 나타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생산적인 회담 결과로 다음달 1일 예정된 관세인상을 연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위험선호에 자극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