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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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에서 선보인 ‘LG G8 씽큐’(이하 G8)와 V50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8일 LG전자 측은 “G8의 12개 부문이 해외 매체들로부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외신들은 LG전자의 스마트폰이 뛰어난 성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실용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IT전문매체 씨넷은 G8의 에어모션에 대해 “터치리스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밝혔으며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헤럴드는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은 오디오 애호가의 꿈’이라는 기사에서 “입체 사운드시스템 DTS:X, 고음질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MQA 규격, 강력한 중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 등 V50이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V50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더버지는 V50 듀얼스크린에 대해 “당장보다 실용적으로 폴더블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듀얼 스크린은 사용자가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V50 전용 액세서리로 플립형 커버 안쪽에 6.2인치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다. 사용자가 V50과 듀얼 스크린을 결합하면 화면 두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영국의 IT매체 포켓린트는 “스크린을 두개의 게임, 카메라 확장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영리한 아이디어”라며 듀얼 스크린이 다른 회사의 폴더블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