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2018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에서 수상한 디지털피아노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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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957년부터 수상작에 ‘G-Mark’를 부여하고 있으며, 야마하의 캐주얼 관악기 ‘베노바’가 ‘2017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G-Mark’를 획득한 야마하의 신제품 2종은 야마하 디지털피아노 P 시리즈 중에서 플래그십 모델이라 할 수 있는 ▲‘P-515’와 기존 88건반보다 더욱 휴대가 간편하도록 고안된 ▲‘P-121’ 2종이다.

‘P-515’는 야마하 디지털피아노의 주력 모델인 클라비노바 CLP-645와 유사한 스펙을 가진다. 야마하 풀사이즈 그랜드피아노 CFX의 음색과 세계 3대 명품 피아노 중 하나인 뵈젠도르퍼 임페리얼의 음색을 탑재하고, 고가형 디지털피아노에 장착되던 목재 건반을 채택했다.


‘P-121’은 휴대가 용이하며, 승용차에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길이인 73건반이다. 외형은 P-125 제품의 다운사이징 버전이지만, 스펙은 P-125와 동일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 영업팀 신형준 팀장은 “디지털 피아노 P 시리즈는 기능 및 실용성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많은 고심을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만의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