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3차 준비상황보고회 모습.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3차 준비상황보고회 모습. /사진=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5개 각 추진반별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민체전 종합준비단장인 이장식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폐회식 연출 계획, 각종 홍보물 설치, 종목별 경기장 시설 보수 및 대회 전반적인 종합보고를 시작으로 홍보, 의전, 교통 및 주차, 종합안내, 안전, 숙박대책 등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의 특성상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민운동장 우레탄 트랙 및 천연잔디 교체, 본부 관람석 정비, 방송음향장비 교체 및 고해상도 640인치의 대형 전광판 교체를 완료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세부추진계획이 많이 구체화되었고, 준비하고 있는 분야들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보이는 것 같다”며 “전 부서가 대회 준비 업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상황 점검 및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300만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