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사진=뉴스1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이 1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8000만 겨레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현정부에 대해 "이념 편향적 정책 실험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을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3·1절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목숨을 아끼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떨쳐 일어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 같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문재인정부의 이념 편향적인 정책 실험으로 일자리는 사라지고 소득양극화는 전례 없이 심화되는 등 국민 살림살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두 차례의 미북정상회담과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진정한 한반도 평화와 민족 번영의 길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