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황재균 / 사진=뉴스1 DB.
KT위즈 황재균 / 사진=뉴스1 DB.
KT위즈가 황재균의 맹활약에 힘입어 키움히어로즈를 대파했다.
KT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키움과의 연습경기에서 16-4 승리를 거뒀다.

톱타자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이 4타수2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교체 출전한 멜 로하스 주니어도 투런포를 가동해 승리에 기여했다. 심우준은 4타수4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율을 기록했다.


KT는 선발 등판한 윌리엄 쿠에바스가 3이닝3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고 라울 알칸타라는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키움은 허정협이 솔로홈런 포함 4타수3안타로 활약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발로 나선 최원태는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자책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