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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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일도 한반도 전역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갇혀 야외활동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전에는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 등이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

현재 충청과 전라도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효 중이고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는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와 전남 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이날 시작된 비는 다음날까지 이어지겠으며 이틀간 총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 남부지방(경남 해안 제외) 5∼20㎜ 등이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