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한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라운드에서 인천은 2010년 이후 첫 개막전 승리에 도전했지만 9년 연속 무승에 머물렀다.

전반 36분 제주의 이창민은 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인천 골키퍼 정산의 손을 스쳤지만 왼쪽 구석으로 들어갔다.


인천은 후반 22분 만회기회를 얻었다. 문전 앞에서 무고사의 슈팅이 제주 박진포의 왼손을 맞았는데 경기가 계속 됐고 이후 VAR 판독으로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인천의 무고사는 22분 만에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공방에도 양팀은 추가 득점 없이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