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수현이 출연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로 데뷔한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나온 브레인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 나온 수현의 매니저는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서 제보하게 됐다"고 말하며 한국과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현은 긴 비행시간에도 잠들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에 스튜디오 패널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국에 도착한 수현은 가장 먼저 어린이 자선단체를 찾았다. 그가 가는 곳마다 미국 팬들이 알아보며 사진촬영을 요청했다. 저녁에 숙소로 돌아온 후에도 수현은 쉬지 않고 일했다.

영상을 본 수현은 "매니저를 못 챙겨주는 게 미안하다"며 "말 못할 힘듦이 있는 것을 몰랐다"며 울컥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스타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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