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도내 유망 공유기업 육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3일 ‘2019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에 참여할 참가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공유경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을 발굴, 사업화부터 투자유치까지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공유경제를 모델로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단체 포함) 또는 예비창업자로, 창업 7년 이내 도내 중소기업이거나 경기도에서 공유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다.

총 15개사를 선발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평가(PT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2500만원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비즈니스모델링 등 기업에 맞는 분야별 특성화 교육과 민간 엑셀러레이터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이 함께 지원된다.


특히 참여기업이 직접 투자자 유치 과정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실제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데모데이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참여기업에는 다음해 사업화자금을 다시 한번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는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