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집세 등 서비스 품목을 제외하고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생활물가, 신선식품 등이 모두 하락해 전년대비 0.1, 0.3%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안정된 상승세를 보였다.
5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19년 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4.22(2015년=100)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9월 1.8% 상승한 이후 10월 1.7%, 11월 1.6%, 12월 1.0%, 올해 1월 0.5%, 2월 0.1%로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9월 1.8% 상승한 이후 10월 1.7%, 11월 1.6%, 12월 1.0%, 올해 1월 0.5%, 2월 0.1%로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 생활물가지수도 지난해 10월 2.3% 상승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다, 지난달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7% 상승, 전년동월대비 5.6% 하락했다. 어개류는 전년대비 1.2% 상승했으나, 채소류와 과실류는 15.7, 1.0% 각각 하락했다.
품목별로 전년동월 대비 ▲농축수산물,공업제품은 전년동월대비 1.8, 1.0% 각각 하락했으나, ▲전기·수도·가수는 1.5%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한 가운데 ▲집세 0.4% ▲개인서비스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65(2015년=100)로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전남 소비자물가도 지난해 9월 2.4% 상승한 이후 10월 2.3%, 11월 2.1%, 12월 1.5%, 올해 1월 0.9%, 2월 0.3%로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했다. 전남 생활물가지수 역시 지난해 10월 3.0% 상승한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다, 지난달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도 전년대비 3.9% 하락한 가운데 채소류는 12.4% 하락, 과실류는 1.5% 상승했다. 품목별로 전년동월대비 농축수산물·공업제품은 각각 1.5, 0.6% 하락했으나, ▲전기·수도·가스는 0.7%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년대비 1.4% 상승한 가운데 ▲집세는 0.7% ▲개인서비스는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