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이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이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4일 광주 북구 앰코로에 위치한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쌀 400kg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연말 ‘광주은행 KJ Card 따뜻한 동행’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개인신용카드 및 개인체크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100만원권(1명), 기프트카드 50만원권(2명), 대형마트 모바일쿠폰 5만원권(20명), 편의점 모바일쿠폰 1만원권(200명)을 지난해 12월 14일, 올해 1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경품으로 제공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이벤트에서 고객들과 또 다른 약속을 내걸었다. 

응모 고객이 1만명 이상인 경우 쌀 400kg을 기부하기로 한 것. 응모 결과 1만5000여명을 넘어섰고, 이날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쌀 400kg을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씨튼 장애인 직업재활센터는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고용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전달된 쌀은 장애인들의 직업훈련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김재중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광주은행 KJ Card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은 지역민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