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북도의원이 도박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머니S DB.
현직 경북도의원이 도박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머니S DB.
포항 출신 현직 경북도의원이 도박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4일 수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소속 A 경북도의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도의원과 지인 등 5명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3시간여 동안 포항시 남구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판돈 562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들로부터 현금 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체포된 A 도의원 등 5명은 모두 아는 지인들로 친목도모 겸 밥값 내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