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시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광주시청
▲5일 광주시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광주시청

경기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5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초월보건지소에 상담실, 교육프로그램실, 검진실, 치매예방교육 쉼터 등을 갖춘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는 지역주민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고위험군 대상 인지강화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행사 등을 개최한다. 또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 서비스,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운영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가 편성된 내용은 치매쉼터 이용 어르신을 위한 송영서비스 확대(6인승 승합차 → 25인승 버스), 치매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힐링 프로그램 신규 운영, 제2호 치매안심마을 및 치매극복선도대학 추가 지정, 광주소방서와 함께 ‘119 응급 안심콜 서비스 기반 구축’으로 치매어르신 및 홀몸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응급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치료,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치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혁신리더 역량을 갖춘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