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u25B2%2520%2527%25uC218%25uC6D0%25uD615%25uC5B4%25uB9B0%25uC774%25uC9D1%2527%2520%25uC2E0%25uADDC%2520%25uC120%25uC815%2520%25uC9C0%25uC815%25uC2DD.%2520/%2520%25uC0AC%25uC9C4%25uC81C%25uACF5%253D%25uC218%25uC6D0%25uC2DC |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인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인성·예절·전통)’와 ‘생태’ 등을 가르쳐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고,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수원형 어린이집에 효·생태프로그램 보육활동비, 교사 연구 연수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민간어린이집 연 500만 원, 가정어린이집 400만 원이다.
수원시는 수원형 어린이집이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교육을 하고, 수원형 어린이집 인증 기준이 명시된 점검표를 이용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한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 71개소를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했지만,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대표자 변경 등으로 이유로 21개소가 운영이 종료돼 총 50곳을 운영해왔다. 이번 30개소 신규 선정으로 80개소를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된다.
올해부터 운영되는 30개소는 공모와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수원 특색 프로그램(효·인성·생태 등) 지속 운영·개발 ▲(조)부모교육·참여 프로그램 지속 운영 ▲평가 인증 점수 A등급(90점) 이상 유지 ▲수원형 어린이집 대상 교육 참여 ▲교사 대상 다양한 교육 운영·복리후생 지원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 등을 준수해야 한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는 물론이고 원장님과 선생님들도 만족할 수 있는 수원형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자”면서 “아이들이 건강한 보육환경에서 바른 인성을 지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