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치 헬기. / 사진=머니S
▲ 아파치 헬기. / 사진=머니S
주한미군 2사단은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공격 헬기인 아파치를 운용하는 부대 병력을 교대하는 임무교대식을 지난 1일 열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미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부대에 주둔하고 있던 제16전투항공여단 제4-6 중공격정찰대대가 새로 배치됐다.

제2전투항공여단에서 임무를 수행해온 북극기병임무대 1-25 공격정찰대대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갔다.


아파치 헬기 성능도 보강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아파치 헬기 업그레이드는 2년마다 이뤄진다.

이 부대는 2013년도에 9개월간 한국에 순환배치된 바 있다. 순환배치란 장비는 그대로 두고 병력만 순환하는 개념을 말한다.

군 관계자는 “미군은 본토 병력이 돌아가며 한국에 배치되는 순환배치 방식으로 주둔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