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직원초대' 장면. /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직원초대' 장면.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매월 개최하는 월례조회를 ‘직원초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기획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다산홀에서 3월 월례조회를 ‘직원초대’라는 이름으로 시간과 형식 등을 새롭게 하여 진행했다.  동안 월례조회는 오전 9시부터 직원들이 수동적으로 참가하는 형태였으나 직원 초대로 이름을 바꿔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간도 오후 4시로 변경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남양주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대희씨를 초청해 남양주 3기 신도시 관련 콩트와 개그매직콘서트를 펼쳤으며 특히 조광한 시장이 직접 마술쇼를 선보여 다산홀을 꽉 채운 직원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전했다.


또한 지난 1월 말 CSR 프로젝트 정책연수 오디션 우수자들의 발표가 이어지는 등 직원들 간 공유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앞으로 우리 남양주시가 어떤 변화를 겪고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는 여기 모인 공직자 모두가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할 때는 치열하게 쉴 때는 화끈하게 해 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