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달달한 분위기를 더해줄 축가가 빠지면 섭하다. 결혼식에 축가 의뢰를 받았으나 선곡이 어렵다면 축가 베스트4를 참고해 보자.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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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웨딩은 먼저 지인이 불러주기 좋은 축가 두 곡을 선정했다. 첫 번째 곡은 김동률의 ‘감사’다. 감사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가사가 인상적으로 최근 결혼한 탤런트 이필모가 아내인 서수연에게 불러준 노래이기도 하다.

결혼하는 지인에게 부러움을 표현하기에는 스윗소로우의 ‘좋겠다’가 제격이다. 좋겠다는 발매한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축가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을 만큼 인기 곡이다. 신랑, 신부의 닮은 모습을 표현한 부분과 ‘좋댄다 입에 귀에 걸렸어요’ 등의 가사가 눈에 띈다.
요즘은 신랑이 직접 축가를 부르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신부를 위한 신랑의 세레나로는 어떤 것이 추천될까?

신랑 축가로는 가장 먼저 이적의 ‘다행이다’가 추천된다. 다행이다는 가수 이적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솔직함이 묻어나는 가사 덕분에 큰 감동을 줄 수 있다.

축가를 통해 즐거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 이 곡은 템포가 있는 편이라 훨씬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중간 부분에 신나는 랩이 있어 재미를 선사하는 것과 함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부가 부르면 좋은 노래로는 린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이 있다. 귀여운 가사로 신랑에게 노래를 들려준다면 신부의 매력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축가 하나로 결혼식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곤 한다”며 “원하는 느낌 또는 자신에게 알맞은 노래 선곡으로 결혼식 분위기를 한층 더 달궈보길 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