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정철진. /사진='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경제 칼럼니스트 정철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를 언급하며 시선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정철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영철은 정철진이 지난주 방송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랐던 것을 언급하며 "지난주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철진은 "주위에서 메신저로 무슨 사고 쳤냐고 하더라. 당시 강남의 한 클럽이 시끌벅적했는데 그 사이에 제 이름이 언급되니 (나한테) 문제가 있는 줄 알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철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배우 신현준, 알렉스 등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것.

김영철은 "그때 나도 배우 신현준, 알렉스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와 검색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철진은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 이후 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난 2016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