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월 주식거래량·대금 '급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대대금은 전월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밝힌 '2019년 2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3억3072만주로 전월보다 24.83% 감소했다.
거래대금도 2조2924억원으로 전월대비 24.15%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전국 거래량·거래대금 비중은 1.58%·1.26%로 전월(1.66%·1.30%)대비 변동폭은 미미한 수준을 보였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일신석재, 서울식품, 보해양조, 한창, 한창제지, 신원, 용평리조트, 동양철관 순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엘리베이터, 삼성전기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대아티아이, 코디엠, 대명코퍼레이션 순이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대아티아이, 아난티, 신라젠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월 주식시장은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 해소 및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며 2200선을 회복했지만, 북미 정상회담 결렬로 급락하며 2195포인트로 마감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