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2019년 서울가족학교 프로그램을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 위탁운영) 주관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가족학교는 가족 간에 서로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실로 이루어진 교육프로그램이다.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재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 아동기 부모교실, 청소년기 부모교실, 패밀리셰프,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형태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다양한 가족이 상호 존중하며 공존하는 지역문화 조성 사업들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 성북온가족행복망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