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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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도가 동반상승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대비 소폭 감소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월 1주차 정당지지도(전국 19세 이상 성인 1512명)를 조사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오른 38.6%, 한국당은 같은기간 1.0%포인트 상승한 29.8%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당의 경우 2·27 전당대회 컨벤션효과 지속과 함께 미세먼지 악화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인해 2년5개월 만에 정당지지율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6.3%, 바른미래당은 중도층 일부 이탈로 인해 1.6%포인트 떨어진 5.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0.7%포인트 감소한 2.0%에 불과했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지난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6.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