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모의고사. /사진=임한별 기자
2019년 3월 모의고사. /사진=임한별 기자

7일 오전부터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인 ‘2019년 3월 모의고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교육청 주도로 전국 1891개 고등학교에서 2019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실시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약 47만명이다.

각 영역은 2020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게 출제된다. 국어와 영어는 공통유형이다. 수학은 가·나형 중 학생이 선택할 수 있다. 가는 자연계열, 나는 인문계열을 대상이다. 한국사 역시 필수적으로 풀어야 한다. 평가방식도 수능과 같아 영어와 한국사만 절대평가이며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 가운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5일 배부된다. 입시전문 업체인 메가스터디와 대성아이맥 등은 7일 시험 종료 이후 실시간으로 채점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당국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고사는 일년 동안 총 6차례(3·4·6·7·9·10월) 시행된다. 3·4·9·10월에는 각 시도교육청이, 6·9월에는 수능출제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올해 수능은 11월14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