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아웃도어 매장에서 '방진 재킷'과 '복면 웨어'등 다양한 안티폴루션 패션 제품들을 선보였다. /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아웃도어 매장에서 '방진 재킷'과 '복면 웨어'등 다양한 안티폴루션 패션 제품들을 선보였다. /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패션업계도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오염 방지)'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아웃도어 매장에서 '방진 재킷'과 '복면 웨어'등 다양한 안티폴루션 패션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6층 '노스페이스' 매장은 방수와 방풍 기능은 물론 '제로 더스트' 원단을 사용한 '프로 쉴드 재킷'과 '데이 컴팩트 쉴드 재킷'을 판매하고 있다. 제로 더스트란 정전기 발생을 방지해 먼지가 달라붙는 현상을 줄여주는 것을 말한다.

특히 데이 컴팩트 쉴드 재킷은 후드 양쪽에 스트링이 달려 있어 더욱 단단히 목 부분을 조일 수 있고 입과 코를 막는 하이넥 구조로  돼 있어 호흡기를 한 번 더 보호해 준다.

8층의 '노스페이스 키즈' 매장 역시 면역력이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 소재를 적용한 '키즈 미세먼지 마운틴 재킷'을 선보였다.

또 '스폴'은 얼굴을 감싸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쿨링 도트 멀티 스카프'와 '볼 가리개 마스크' 등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