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에 7일부터 1만포(10kg들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에 7일부터 1만포(10kg들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농협 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를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에 7일부터 1만포(10kg들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도할인마트협조합에 공급되는 이번 풍광수토는 제주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동진' 단일 품종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스티커를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 풍광수토가 본격적으로 제주도에 알려질 수 있도록 구매고객에게 샘플쌀 500g을 추가로 증정한다.

'신동진쌀'은 원래 '동진벼'라는 품종의 하나로 동진벼와 아밀로스함량,알카리붕괴도,단백질함량 등이 비슷하지만
밥맛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신동진'으로 명명됐다.

2016년 전면적으로 리뉴얼한 풍광수토는 지난해부터 11개 RPC가 공동으로 참여해 수도권 판매장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있으며, 2017년 6억원, 2018년 4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올해 1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지난 1월 풍광수토가 전문가가 선정한 2018년 결산 베스트 신상품 미곡부문 대상에 선정됐고 지난해 홈쇼핑방송을 통해 구매 고객들로부터 반응도 좋은편이다”며, “올해는 풍광수토가 전국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제주도부터 시작해 영남, 수도권까지 진출하고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브랜드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